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2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와 양기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꿈을 담아내는 기업(꿈담기)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꿈담기’는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직무 중심 진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호텔서비스분야 직무중심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한다.부산롯데호텔은 프로그램 운영 장소와 전문 직업 멘토를 제공하고, 시교육청은 진로체험프로그램 컨설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부산은행, 한국거래소, 부산교통공사, 금융투자협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에어부산(주) 등 6개 우수 기업과 진로체험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롯데호텔이 호텔 서비스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꿈담기 진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학생들이 전문 직업분야를 체험함으로써 관련 분야 취업 준비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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