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사하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현숙) 주관으로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8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행사를 사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하였다.

한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결혼이민자 분들의 한국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사하구여성단체협의회는 다문화가정 20세대에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전현숙 회장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들지만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결혼이민자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사하구여성단체협의회와 사하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1년 5월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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